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어제 생일이었어요 .
작성자 민트 ~~~
등록일 2022-08-10 16:52:42
조회수 751
저는 섬에 살고 있어기념일이나 생일 챙기는게 쉽지 않아요

배를타고 차로 시내를 나가야하는데 매번 때에 맞춰서 가지 못해요

미리 저번주에 서울 친정집 다녀와서 케이크를 2번해서 이번은 그냥 넘어가야겠다

했는데 남편이 여수시내에 있는 지인한테 부탁해서 꽃다발과 케이크를 배로 받아서

준비해줘서 퇴근 후 케이크를 하였네요. 손편지도 써주고 ~~

남편이 신경써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

섬에 살지만 사소한걸 못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남편이 있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