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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 토요일
작성자 체험
등록일 2022-06-11 23:57:34
조회수 475
토요일 오전 시간에
즐거운 체험(?)을 하고 왔네요
딸래미 꿈이 패션 디자이너인데
초딩때부터 그러려면 옷을 만들 줄도 알아야 한다고
손바느질을 배우고 싶다, 미싱을 배우고 싶다 하는데
못 들은체 하다가
드디어 미싱 수업을 하게 되었네요
딸래미랑 같은 어린이집 다니던 친구의 어머니이자
저에게는 학부모님도 되셨는 분이 옷만들기 공방을 꽤 오래 운영중이신데 아직도 하고 계셔서
그곳에서 오늘 첫 수업을 시작하였네요
저는 못하는 기술이라 신기했고
처음인데도 간단히 바늘 끼는 법과 일자로 미싱질 하는 것 가르쳐 주시더니
바로 첫 작품으로 파우치 만들기 했어요
그러고도 시간이 여유 있어
작은 소품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
뚝딱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신기해서 계속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ㅎㅎㅎㅎ
저도 미싱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인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