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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사이자 학부모
작성자 두개
등록일 2022-05-12 10:14:44
조회수 1,016
저는 아이들을 보는 교사이제 또한 제 아이를 원에 보내는 학부모에요

저도 이일을 하면서 너무 힘듬을 알아서
제 아이를 봐주시는 선생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가끔 간식도 사드리며 표현을 해왔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때는 간식도 감사하다며 받아주시고
약소하지만 선물도 받아주셨는데

이번에 유치원으로 옮기고 이 유치원은 아무것도 안 받는다고 하시네요

아이들 20명 가까이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으니 감사한마음을 간단한 간식이라던가 꽃한송이로라도 표현하고 싶은데
안받아주시니 이게 왜 섭섭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도 사놓은 꽃을 못가져가니 왜? 라는 말만 아침에 반복하며 등원했답니다~

원의 방침이니 어쩔수 없지만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간단한 마음의 표시정도는
받아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저희 원도 스벅카드라던가 상품권은 받지 않지만 당일에 먹을수 있는 간식이라던가, 꽃은 받고 있어서요 ㅎㅎㅎㅎ

아무튼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