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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끔 스티커는 만병통치약 같은 존재
작성자 도로시
등록일 2022-01-13 22:24:13
조회수 777

스티커는 남용하면 안 좋은 거지만
가끔은 만병통치약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정리를 하라고 이야기 하면 아이들은 치우는게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지 정리를 잘 안하고 친구랑 장난을 해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쓴 교실을 다시 잘 정리해 줄 수 있는지
선생님이 보고 정리 대장 두명을 뽑아야겠다고 이야기 하니까
너도 나도 정리 대장이 되고 싶었는지 끝까지 정리 안 된 것이 있나 책상 밑에도
살펴보네요. 모두 잘 정리했지만 걸어다니면서 정리를 끝까지 열심히 잘 한 친구 두명을
뽑아 친구들 앞에서 칭찬을 해주고 스티커를 주었더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요즘 예전보단 선생님이 하는 이야길 잘 듣는 것 같아 기특해요.

초임떄는 노하우가 없어서 힘들었던 일들이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경험하니 노하우가 쌓이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도 아이들과 별탈없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