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회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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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민중 |
| 등록일 | 2022-01-05 00:42:01 |
| 조회수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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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장님은 매일 CCTV를 보셔요
그러곤 일주일에 한번씩 평가를 하시죠 특이사항이 있는경우는 바로 불러 얘기하시고.. 만2세입니다. 하루는 교실에서 자꾸 달리기 하며 친구들을 밀치는 아이에게 뛰지않아요 친구들 밀치지 않아요'얘기를 하며 주의를 주어도 계속 밀치고 다녀서 한바퀴 돌고 오는아이를 제가 잡았는데 달려가는 힘에 제가 멈춰서 잡으니 몸이 제게 쏠렸어요 그런데 원장님 들어오시더니 아이를 왜 잡아당기냐고 그러시네요. 늘 두손으로 아이를 안듯이 잡으라고...아동학대 같다고.. 네..알겠습니다. 상황이 씨씨티비에 그렇게 보인다니 어쩔수없죠.. 조심하고 더 주의해야겠다 했죠 . 그런데 어제는 밥을 먹는 아이가 논다고 밥을 안먹어서 밥을 떠먹였는데 또 오시더니 너무 빨리 밥을 먹인다 학대처럼 보일수 있으니 천천히 밥을 먹여라.. 라고 얘기하십니다. 압니다 우리를 증거할수있고 우리를 오해할수도 있는게 카메라에 보여진 모습이라는걸... 그런데 자꾸 학대학대 하니 제가 무슨 문제교사가 된것 처럼.. 스트레스네요 원장님도 예민하실수 밖에 없는 모습이지만 2월까지 하고 그만 해야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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