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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사람이 있네요.
작성자 사도 대구 안 사도 대구
등록일 2021-11-01 21:17:20
조회수 844
2학기에 취업해 일하고 있어요.
그동안 학원에서 일하다 용기내어 봤네요.
기존 교사는 결혼때문에 그만 두고 지방에 내려간다고 해서
공고를 낸거라 하시더라구요.
원에서 서로 문제가 있던건 아닌가 싶어서 일하기로 했죠.
그런데...하루하루 지날수록 계속 일이 터지네요.
평가서도 서류정리도 안 하고 나가서 다 제 일이
되었어요. 저 처음 당해봐요.
(이미 지난 시간동안 있던 일을 평가서로 어찌 써야할지...)
폴더만 있고...비어 있더라구요. 일부러 그랬구나 확 느껴졌어요.
( 불안하고 신경질적인 모습이 약간 의심스러웠는데,
죄 지은 사람은 그런 행동 하나봐요.)
그 교사 지금 새 직장에 다닌다네요. 이런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