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말 이런 원장 처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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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코코~~ |
| 등록일 | 2021-09-13 14:39:14 |
| 조회수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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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경력이 이제 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 민간에 있다가 처음으로 가정으로 왔어요.
아이들이 안오면 교사를 잡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가정보육하는데 오라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전화걸어 오라고 하고 지금까지 안오다가 이제 온다며 좋아하시더니 선생님 그동안 놀았잖아..~~ 라고 표현하네요. 무슨 놀아요 긴급보육 나오는 아이들 있어서 수업하면서 평상시 대로 했는데 그렇다고 다른 원처럼 일찍 퇴근하거나 핑퐁으로 돌아가며 쉬지도 않았는데 매일매일 출근해서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놀았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 아침에 아이들 등원하원하면 뒤에 서서 엄마들한테 무슨소리하나 듣고 서서 어디 가지도 않고.. 엄마들한테 연락처 알려주지도 말라고 하시면서 원전화는 원장님 폰으로 돌려놓고 엄마들이랑 소통이 되지 않아 엄마들도 불만이 많습니다. 단지 원장님께 표현하지 않지만 교사들에게 원장님이 계셔서.... 하시면서 이야기 하시기 불편해 하십니다. 아픈아이가 있어요 열이 있는데 집에 연락도 안하시고 그 아이 하원시간까지 데리고 계시라고 하십니다. 덕분에 눈물 콧물 기침아이로 인해 그 다음날 다른 아이들이 감기기운으로 결석을 하기 시작하네요 덕분에 옆반 또한 감기걸려서 결석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굳이 쉰다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하시며 오라고 하시네요. 우리반은 기침소리와 콧물 닦느라 바쁩니다. 뭐 이런 원이 다 있는지....지금 4단계라 감염병 위반인거 모르시나봐요. 저번주에도 38도 넘는 아이 끝까지 데리고 계시며 부모님께 연락 안드리네요. 전 가제수건으로 열내리느라 바빴답니다. 서류도 잘 모르시면서 꼭 아이들 등원하고 활동할때 오셔서 이거는 이렇거 저렇고 하시며 이야기 하시는 원장님..!! 재작년에 평가인증하면서 컨설팅 받으며 나름 자부심이 있는 제게 몇년전 방식을 고집하시면서 이야기 하시는 원장님.... 일지에 빈칸이 있는걸 못봐서 다 채우라고 하시며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하시네요, 경력에 불상사가 생길까 일년을 채우고 그만 둘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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