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퇴사후 마지막 이야기 |
|---|---|
| 작성자 | 맑음 |
| 등록일 | 2021-07-15 23:57:43 |
| 조회수 | 1,233 |
|
드디어 어제 퇴직금을 받았어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원장의 얼굴이 스쳤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원장님 입니다. 원장님은 원장의 따님이 우리원에서 1년을 잘 견뎌줘 고맙다고 그야말로 핸드백(손바닥 만한)을 여행을 다녀오며 면세점에서 2백5십만원주고 사주고 자랑을 하였고, 퇴근하는 딸에게 그 옷 2백짜리야!" 조심해서 입어~! 라고 외치더라고요. 그런데 실업급여 를 해주겠 다며 퇴사를 원하던 원장은 개인 사유로 퇴직서 를 제출해서 수정하는데 2주나 걸리고 2월만근을 했는데 26일로 퇴사 처리를 해서 고치는데2주가 걸리고 28일만근으로 수정하는데 2주. 만근 을 했으면 2월28일 퇴사 처리를 3월1일에 이직 처리를 했어야 는데 28일에서 수정하는데2주. 2월에 퇴사 를 했는데 실업 급여 는 5월 중순부터 받았어요.5년을 참았는데 겨우3개월을 못 참을까요! 그리고 퇴직금도 반만IRP통장으로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퇴직금 나머지도 빨리 해결 해주세요. 말했더니 원장님 의 입에서 교사에게 미친X 이라고 하더니 너네집 으로 지금 간다. 이런 협박을 하네요. 멍청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말씀다 하신 걸로 알고 알아서 처리 하겠다고 하고 전화 차단을 해버렸습니다. 소름이 끼쳐서 다시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어요. 노동부에 신고를 하였고, 이래저래 기다렸ㄱ고 해결이 안되어요. 그래서 서울 신문고에 "도와주세요" 라고 사연을 올렸어요. 그리고 구청에 구청장님 께 사연을 이야기 했어요. 원장님의 언니가 아무런 말도 없이 출근하는 첫날 커피를 꺼내는 저에게 "뭘 훔쳐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어" 이렇게 첫 만남부터 3일째 되는 날은 다른 교사들고 있고 아이들이 있는데서 갑자기 소릴 질렀던 것, 퇴사 전 날까지 초등학생들도 하지 않을 듯한 행동을 하며 유치하게 사람을 갖고 놀았던 행동들까지 다 올렸어요. 중요한 이야기는 아껴주고요. 급여명세표를 5년동안 한번도 받은적도 없었고...... 보육지원과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3일후 어제 1원쩌라 한장까지 다 입금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어리석하게 살까요. 그렇게 퇴직금 주는게 아까웠을까요. 양심을 팔면서..... 선생님들 참고 하시면 좋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