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급한 결정..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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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귀요미 |
| 등록일 | 2021-01-31 00:31:36 |
| 조회수 | 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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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린이집에서 cctv를 보고 싶다는 학부모 요청이 있었네요.... 그래서 보여 드렸구요.. 물론 아무사건도 안나왔구요.. 요즘 tv에서 아동학대사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학부모님들이 많이 불안해 하시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자주 보여달라고 하시네요..ㅜㅜ 저희들도 인권이 있는데 선생님들을 믿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건 아닌것 같아 그만 두겠다고 원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것 같아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하고 일자리가 없을것 같아 불안하네요...
그리고 제가 그만둔다고 한거라 실업급여도 해주실지 걱정도 되구요... 이제 나이가 50인데 성급한 결정이 안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마음이 심난하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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