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상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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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선화 |
| 등록일 | 2021-01-08 13:50:14 |
| 조회수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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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전 상담을 하잖아요...올해도 어김없이 원장실로 갔는데 원장의 첫마디 "어떻게 하실거에요?" 이건 늘 해마다 어느반 맡을건지 그만둘건지를 묻는 질문이에요...전 허리가 좀 아파서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그때서야 "사실은....어린이집 폐원해야해요"하면서 아이들도 없고...다른 선생님들은 계속 하겠다고 해서 실업급여 신청해주는데 난 그만둔다고 얘기했으니 개인사정으로 해준대요 어차피 폐원할거면서 왜 물었던걸까요? 실급 안주려고 꼼수치는것 같아 괴씹하더라구요....제 생각에는 폐원이 결정되면 교사들 다 모아놓고 사정을 얘기해주고 양해를 구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이건 뭐 너는 그만둔다고 했으니 실급 못탄다 이런식이니.....사람을 떠본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나도 폐원될줄 알았다면 말을 잘 했을텐데....정말 화나요 3년을 일해준 댓가가 고작 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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