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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찌 해야할까요? 2
작성자 토요일힘내자!!!
등록일 2020-11-08 18:02:36
조회수 972
어제 같은 주제로 글 올렸는데 많은 선생님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 글에 대한 내용이 부족한 듯 하여 자문을 구할까 싶어서 남겨요. 제 조카는 만 1세이고 다문화 가정입니다 새언니가 베트남에서 오셨지요. 제가 같은 지역이지만 저희 친정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 자주는 못가요. 서로 불편해 할까해서요. 한번씩 가면 조카 알림장도 보고 새언니와 오빠에게 어린이집 이야기를 자주 물어보곤해요. 유난스런 고모지요 ㅎㅎㅎ 하지만 첫 조카이고 저두 같은지역 어린이집에서 오랫동안 근무 해온지라 궁금한게 많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에는 담임이 신경쓰고 하는 듯 하더니 지금은 신경을 안 쓰는 듯 하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 정도 아파서 결석을 해도 연락도 없구요 사진도 요즘엔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너무 아파하고 계속 토하고 안먹어서 토요일인데 언니가 문자를 보냈나보더라구요(저두 휴일에 연락 받는건 정말 싫어요 ㅠ ㅠ 휴일 연락은 너무 했다 싶어요) 그런데 담임은 오전에 열체크 했다는 문자가 왔다고 하네요. 제가 진짜인지는 담임한테 문자온거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했네요. 알림장도 찍어 오구요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엄마가 한국사람이였으면 이렇게 까지 했을까 싶더라구요. 오빠와 새언니 말만 듣고 제 판단에서 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너무 속상해서 월요일에 찾아가 원장님을 뵙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놀았는지 그날 cctv라고 요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모가 있다는 것도 알려야 할 듯 해서요. 그리고 제가 오빠에게 간식도 넣어주고 스승의날 추석 담임 선물은 꼭 챙기라고 했는데 싫다며 안하더라구요 ㅠ ㅠ 제가 간식이랑 선물도 넣을까도 해봤는데 너무 유란스런 고모라 할까봐 참.... ㅡ ㅡ 제 생각에는 담임도 사람인지라 부모가 담임께 신경을 안쓰니 아이에게 신경을 안쓰나 생각도 들었네요 ㅡ ㅡ(조카 엄마아빠 말만듣고)
결론은 금요일에 대한 상황에 대해 하원차에서 내릴때 심한열은 이해가 안되네요. 병원에서 40도 된다고 코로나 검사까지 하고 결과나오기 까지 격리되어 있었구요 ㅠ ㅠ 주변 지인 같은 교사들께 자문을 구했는데 진짜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고 다문화라 모른다고 해서 무시?!신경을 안쓴다고 생각이 든다고들 하네요 우선 긴글 읽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선생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긴 글 남깁니다.
제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에 데리고 오고 싶으나 차량이 안되고 이래저래 힘드네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