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예민한 학부모, 말 안듣는 아이로 인하여 원장님께 말씀드렸어요.
작성자 B_mini
등록일 2020-08-22 22:08:47
조회수 1,941




예민한 학부모, 말 안듣는 아이들로 인하여 그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원장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원장님도 그 예민한 학부모에 대해 전부터 알고 계셨고 아이들고 말 안듣는거 알고 계시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솔직히 그만둘까 생각도 했었고, 제가 못하는거 같아서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니 공감도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셔서
위로 받고, 속시원 하더라구요,! 뭐 달라지는건 큰 변화는 없더라도 말 한마디로 위로 받고 하는것같아요, 자기도 보육교사 시절 때
힘들었었다고 ,,,하다보니 많이 좋아졌다./ 잘 하고 있으니까 조금 더 노력하면 될것같다./선생님 발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 칭찬도 해주셨구요, 아이들, 부모님때문에 힘들지만 버텨보려구요., 다른 반 선생님도 도와주시고 ㅠㅠㅠㅠㅠ 저도 그만큼 많이 도와주려구요, ㅎㅎ 최근에
ㅈㅔ가 도와준적 있어서 그런지 바로 도와주시더라구요 ㅠㅠㅠㅠ 감동 받았어요, 저는 사소한 것에 잘 울어요 ㅎ

전에 어린이집에서 힘든 점 말하면 저한테 화만 내셨던 원장님 기억 나네요 ㅡㅡ 울면 뭐가 달라지냐/ 선생님이 못해서 그렇다/ 하는게 뭐냐 등등...쯧.

위로 받고 아이들 껴앉으며 펑펑 울었네요 ㅠ_ㅠ 선생님이 운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