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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원서류 넣고, 연락오게 하는 팁(마지막)
작성자 가로세로
등록일 2020-07-13 10:51:55
조회수 3,671
저도 잠시 휴게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이틀 동안 올린 글에 대한 마무리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원서류 보내고 원장님에게 문자 보내려는데, 마침 그 시간이 등원시간, 점심시간
또는 하원시간 이라 하면 그 시간에 따라 문자 멘트도 달리 하면 문자 읽는 사람이
보낸 사람의 센스와 섬세함을 엿볼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등원시간이라면,,문자 보낼 때 시작을
"총총총 귀여운 발걸음으로 등원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시작할 수도 있겠고요
점심시간이라면,,문자 보낼 때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이런 시작 멘트도 무난해요.
하원시간이라면,,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행복한 표정으로 돌아가는 아가들이 눈에 선합니다" 이런 식으로 서두를 시작해도 좋겠지요

문자글을 쓰다보면 어필하고 싶은 내용이 길어져서 문자 내용이 다소 많아질 수 있는데
원장님 입장에선 교사채용이 중요사항이라서 내용이 길다고 절대로 띄엄띄엄 넘겨버리진 않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채용공고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는 시기엔
선생님은 취업모드로 스위치를 전환하시는 겁니다.
그 기간엔 사람들과 약속 많이 잡아놓지 않는게 좋아요
왜냐면, 선약이 있는데 그 시간에 면접보자하면 대답을 우물쭈물하게 되지요
그리고 지원서류는 미리 다 준비했다가 남보다 빨리 보내야 좋습니다.

드디어, 면접보자고 연락이 오면
원장님 편한 시간에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면서 면접시간을 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어려보이게 꾸며보세요. 헤어스타일이 많이 좌우합니다. 고무줄로 묶으면 깔끔상큼해 보이지요
나이보다 동안이란 소리는 못들을망정, 나이보다 더 먹어보인다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겠지요.
복장을 단정하게 하는 건 기본이고요
귀걸이가 귀볼 밑으로 주렁주렁 내려오는 건 절대 금물입니다.

진짜진짜 마지막입니다
면접시간에 늦지마세요
여유있게 도착해서 너무 빨리 도착했나? 하시면 주변을 빙빙 도시다가
10분 전쯤 들어가세요

여기까지 주제넘은 제 딥이었습니다.
'에잉~이렇게까지 하면서 취업해야하나? 안하고 말지' 이러실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취업이 절실할 수 있습니다.
절심함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니까요~~~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