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분이 참 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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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 |
| 등록일 | 2020-07-12 23:23:58 |
| 조회수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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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원장실에 손님이 오셨는데
친구분이신가봐요 두런두런 이야기하시다가 커피 가져온 저를 보시더니 "새로 왔나보네~ 몇 살이야?"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걸 물으시더라구요 저도 대답하고 원장님도 이것저것 대답했어요 여기까진 저도 기분 별로 안 나빳어요 원래 이것저것 호구조사하듯 물어보시는 분들 많아서 그러려니했죠 그러다가 친구분이 "새 선생님 젊어서 좋겠네~"하시더라구요 원장님이 딱 한마디하셨어요 "뭘~ 일도 못해~" ....... 기분이 좋을리는 없겠죠? 원래 칭찬도 안 해주시는 분이시긴한데 여기서 딱 정했어요 이번년도가 끝이구나~ 교사대우가 참.......좋은곳이에요^^ 원장님이 참^^ 친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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