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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원서류 넣고, 연락오게 하는 팁!(첫번째)
작성자 가로세로
등록일 2020-07-11 17:09:22
조회수 3,015
여러군데 이멜로 지원서류 넣어놨는데 한군데도 연락 없다면..
답답하시죠?
물론 원장님이 연령 따지고 경력 따지고 하시겠지만
일단 면접 한번 보자고 연락이 와야 하잖아요?
그 연락을 이렇게 유도해 볼 수 있어서 팁 아닌 팁을 말씀드려요.

일단은,,원장님 핸폰번호는 공개되잖아요
이멜로 지원서류만 획~하고 보내놓고 마냥 기다릴게 아니라

**원장님 핸폰으로 서류보냈노라고 꼭 문자 보내세요**
왜냐면, 몬가 적극성을 보이는 사람부터 돌아보게 되거든요.

이때!!
선생님의 장점을 어필하는거에요. 어린이집에서 유용한 장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난 교구만들기를 잘해, 난 환경구성을 잘해, 난 정리와 청소를 잘해, 난 부모상담은 100% 학부모가 만족해,
난 글쓰기를 잘해, 난 예쁜손글씨를 잘해, 난 풍선아트를 잘해, 난 일지와 평가를 기막히게 잘 써,, 등등
선생님이 잘하는 거는 자신이 제일 잘 알잖아요, 그걸 깔끔하게 어필하는 거죠
자기소개서에 장점 쓴 것은 글 속에 묻혀 각인이 잘 안돼요. 간단명료한 문자메시지가 임팩트 있다!라는 것이죠

예를 들면, 원장님에게 문자 보낼 때

'원장님! 반경 10미터 이내를 반짝반짝하게! 정리와 청소를 기본으로 하는 교사 홍길순입니다.
원장님 이메일로 지원서류 보내드렸습니다. 덥고 어려운 시기지만 건강하십시오'
반드시 '원장님' 호칭을 넣는게 좋고요, 여러번 사용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마치 내가 이 선생님의 원장이 된 듯한 착각을 일시적으로 이끌어내는데 효과적이죠

군더더기 말투: 좋은인연 기다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원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등등,이런문장은 이제 너무 식상해요.
최악의 멘트 : 교사채용 끝났나요?

어쩌지? 장점이랄게 딱히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정,,모르겠으면 주변에 물어보세요
내가 잘하는 게 모냐고^^

행운을 빌어요..
옛말에 우는 아이 젖 준다잖아요
그냥 기다리기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다 소용 없을 거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별 도리가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