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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부모들의 민원이 쇄도하면
작성자 상생
등록일 2020-07-03 12:52:15
조회수 3,276
보육수요조사 하고 동의서를 받았어도
어린이집 전체가 상당기간 동안 방학을 하면
앞에선 '선생님들도 쉬셔야지요'하면서 뒤돌아서 민원 넣습니다
매년 학부모들이 지자체에 민원을 많이 넣었는데 금년엔 더더더 하겠지요
할수없이 동의서에 서명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분노가 어린이집으로 향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직교사 배치하고 방학하거나
그냥 교사 한명씩 순서대로 휴가다녀온다든지 하고요.
요즘같이 신경 날카로운 시기에 실시하는 전체방학은
끓어오르는 분노에 휘발유 붓는 격입니다.

정교사는 물론, 보조교사, 주방쌤 등등 모두 큰 불만이 없는 범위 내에서
원장님은 운영의 묘를 잘 살릴 때라 봅니다

이번엔 아예 방학 자체가 없다고 한다면
방법 없습니다.
고발하든지 퇴직하든지 본인이 할 수 있는 수단을 동원할 수 밖에 없겠네요

법대로 하면 어떤 분쟁도 발생하지 않겠지요
근데 법대로 해도 그 끝이 꼭 있더이다
법으로 인해 또다른 상처를 얻게 되지요

내쪽에서 조금, 저쪽에서도 조금 양보해서
휴가에 관해선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졌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