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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장반
작성자 도로시
등록일 2020-06-17 09:44:22
조회수 2,364

연장반교사인데 반이 딱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놀이를 하고 또 반을 옮기는데 어떤 반에서는 마치 제가 정신없는 시장에 있는 기분이 들고
다른 반에서는 그냥 노멀해요. 시장에 있는 기분이 드는 반에 들어가면
목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처음부터 큰 소리를 내는 건 아니고 평소대로 이야기 합니다.
근데 아이들의 큰 목소리에 제 목소리가 묻히다보니 그래져요.
너무 힘들었는지 목이 부은 것 처럼 넘 아프고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어요.
따뜻한 모과차를 마시며 오늘의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들어지네요.
영역구성이 문제인건가요? 왜 그 반에서만 그럴까요?


+추가) 오늘도 역시 그 반에서만 시장통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