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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아지
작성자 누구누구맘
등록일 2020-04-09 07:49:31
조회수 1,204
강아지를 애견샵에서 분양받고 6개월이 되어 중성화수술 하러 갔더니 5개월 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한달반만에 분양이 되었던거죠. 어처구니가 없고 젖도 못빨고 갇혀 있었던거네요. 그래서 먹는것에 집착하나 하고 불쌍한 마음이 드네요.
탈장까지 있어 큰수술에 큰돈이 들어갔네요. 식구가 되었으니 분양샵에 따져봐야 물건 취급하겠죠. 진짜 어이가 없어요. 우리 강아지가 얼마나 울었는지
수술후 데리러 갔더니 눈은 퉁퉁 부어있고 힘이 없어 낑낑 거리며 그래도 반갑다고 꼬리는 흔드는 모습이 너무나 짠하네요.
애견샵에서 분양 받을때 더욱 신경 써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 되어 얻는 기쁨이 큽니다. 아이들이 거실로 나오고 강아지가 애교 부리며 반겨주는 것이 그래서 나이 들수록 강아지를 키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