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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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 등록일 | 2019-11-28 19:24:00 |
| 조회수 | 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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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정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 oo어린이집을 2월말까지 1년 채우고 퇴직금을 받고 그만두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면접볼때 따로 퇴직금 얘기도 없었던 터라 1년 채워도 퇴직금을 줄지 의문스럽던 찰나에 오늘 원장님께 어이없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요번 12월 말까지 oo어린이집을 운영하고 폐원처리하고 내년 1월부터 kk어린이집을 인수해서 운영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kk어린이집은 현재 다른 원장님이 운영중이며 그 어린이집엔 다른 교사도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고 정확히는 3월부터 지금 oo어린이집 원장이 인수가 된다는 겁니다. 지금 oo어린이집 아이들과 저를 데리고 1월부터는 kk어린이집과 통합을 해서 kk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은 보육을 한다는데 이렇게 되면 저는 oo어린이집을 12월 까지 10개월 근무하고 퇴직처리되고 1월부터 kk어린이집을 근무하는게 되는데 그럼 퇴직금도 당연히 못받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2월말까지 oo어린이집 정리하고 자기가 바로 인수가 가능한 3월에 옮겨도 되는걸 굳이 왜 1월에 kk어린이집에 버젓이 그원 원장님과 거기 교사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과 저를 데리고 kk어린이집을 들어가 2달을 고생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oo원장님이 아이들한테나 여러면에서 워낙 돈도 아끼고 치사하게 굴곤 했던 사람인지라 혹시 제 퇴직금때문에 먼저 수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서요.. 안그래도 몸도 맘도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맘으로 꾸역꾸역 2월말까지 아이들봐서 버티려고 했는데 왜 이런일까지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지금 이 날씨에 보일러도 오전에 1시간 고작 틀고 꺼버리니 오후에는 바닥도 냉골이며 귀가 시립니다.. 계속 아이들과 저는 감기에 시달리고 몸이 계속 안좋으니 그냥 자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결론은 제가 1월부터 kk어린이집으로 근무를 해서 2월말까지 채웠을 경우 퇴직금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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