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해피엔딩을 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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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올해가 마지막 |
| 등록일 | 2019-07-12 18:28:42 |
| 조회수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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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하고 어린이집일을 그만두려고 마음을 잡고 있어요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니 울적하기만 하네요 애써 밝은척하고 더 오버해서 웃기도 하지만.. 가면쓰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은방향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그렇게 잘 안되고 멈춰있는 것 같아 걱정도 되고... 발전이 없는 교사는 참 답답하고 슬프네요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고... 사소한거에도 금새 지치고 쉽게 상처받는 요즘이네요 자존감이 바닥을 쓸고 다녀요 어제도,.오늘도, 앞으로도 저처럼 마음에 그만둬야지.. 그만할때가 됐다...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면 힘내시라고.. 익명이지만... 응원드리고 싶고, 응원받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2월 평가인증 잘 마치고 부디 해피엔딩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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