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작성자 사슴의떵꼬
등록일 2019-07-01 00:34:25
조회수 2,032
한 어린이집에서 3년째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원장님께서는 매년 '타겟'의 선생님을 정하고 사소한 일에도 크게 나무라시는 경향이 있으세요
이전에 '타겟'이였던 선생님은 2년 동안 시달리다 수료식하고 그만두셨고 올해는 제가 그 '타겟'이 되었네요
별 것도 아닌 걸로 아이들 앞에서, 학부모님들 앞에서, 선생님들 보조선생님들 다 계시는데서 나무라시는데,,,
너무 자존심 상하고 자존감 낮아지네요
수정해야될 부분이 있다면 조용히 말씀하시고 또 일관성 있게 하시면 이해라도 할텐데
같은 일이 있어도 다른 선생님은 넘어가시고 저는 작은 일에도 왜 이렇게 역정을 내시는지,
이번 7월에 평가인증도 있고, 1급 승급 교육도 있고, 또 우리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어떻게든 이번 해는 잘 마무리하고
떠나고 싶은데 원장님 때문에 너무 지치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깊은 한숨만 나오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