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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장~~
작성자 김장 싫어..
등록일 2018-11-23 13:23:52
조회수 673
내일 시댁에서 김장한다고 전화왔네요..
솔직히 시댁 김치는 신랑도 잘 안먹고 애들도 안좋아해요..
우리 입맛은 생각하지도 않고 아가씨네 가족들 입에만 맞추는 김치...
젖갈이 많이 들어간걸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것도 제일 싫어하는 멸치액젖만 몽땅 넣어서 양념을 하시네요..
아.. 몸도 아픈데 계속 오라고 전화를 하시네요..
아.. 진짜 가기 싫다... 하루는 그냥 푹 쉬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