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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기
작성자 겨울
등록일 2018-11-03 08:04:20
조회수 929
외출했던 딸이 돌아와서는 사기를 맞았다고 분통을 터뜨렸어요

버스에서 내리는데 어떤 젊잖은 남자가 아이티업계과장인데 지갑을 잃어 버렸다고

차비좀 빌려 달라고 했다네요 제주도 가는 비행기 값이랑 택시비를요

회의시간이 급하다고요 수중에 있는 모든돈을 체크카드에 꺼내서

15만을 줬답니다 10시에 전화한다고 하고는 쌩 갔대요

저같으면 바로 알았을텐데 순진한 아이들한테 그러는 사람들은 뭘까요?

저도 대학 다닐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씁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