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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보
등록일 2018-10-28 22:54:25
조회수 669
여러번 글을 썼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ㅜㅜ
다름이.아니라 제가 올해 제가 초임입니다 ㅠㅠ
초반에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했으나 지금은 이리저리 여러 사람한테 치이다 보니
이 일이 저한테 맞는지도 모르겠고 출근할 생각을 하면 괜시리 머리가 아프고 그만둔다는 말을 할까말까 고민도 하게 되고 가슴도 심하게 뛰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지금 있는 어린이집을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이직할 때 힘들까봐 겨우겨우 참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과는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터놓고 지낼 상대가 없고 원장님은 제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아님 제가 마음에 안드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저를 싫어하는 티가 확 납니다...
도저히 이곳에서 버틸 자신이 없지만 당장 일하지 않으면 사정이 힘든 상황입니다ㅜㅜ
손재주도 없고 솔직히 요새 아이들이 예쁘지가 않아요...
당장 그만두고 그냥 방에서 나가기도 싫고 머 하기도 싫으네요....
제가 지금 공공형에 있는데 가정어린이집 가면 좀 나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보육교사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