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장님때매 다들 힘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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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dkfma |
| 등록일 | 2018-10-26 17:01:32 |
| 조회수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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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관이 종교단체 위탁어린이집입니다..
원장님은 성직자로 종교인으로 3년에 한번씩 교체됩니다.. 제가 중간입사로 작년 9월부터 출근하기시작했는데 자기 마음에 안드는 교사의 행동을 대놓고 면박을 주시기도 하고.. 최근엔 국공립 원장들 해외연수에 참여하시게되었는데 운동회 날짜와 겹쳐지더라구요.. 결국 해외연수 가시고 원장님 없이 운동회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 같은달에 운동회와 부모참여수업을 잡아놓고선 몇주전 갑자기 부모참여수업 미루면 어떻겠냐고,, 운동회랑 부모참여수업이 같은달에 있다면서요.. 저희얘기 안들어주고 자기마음대로 결정해놓고선 이제와서.. 게다가 이번 신규위탁준비기간이 당겨져서 일주일만에 서류준비해야하는 상황인데 원장님은 해외연수로 자리에 안계셔서 저희끼리 밤늦게까지 준비했습니다. 원장님이 돌아오고 보고선 마음에 안드신다면서 다 전면 수정시키고 원장님은 건강검진받으러(위탁서류에 넣을서류), 법인모임 등으로 빠지시더라구요.. 원감님이 교실에도 못들어가고 하루종일 그일만 붙잡고 주말에 밤새서 그준비를 했구요.. 원감님반 학부모님들이 담임 그만뒀냐고 계속 물어 원감이 자기 오전에라도 잠깐 교실에 들어가야할거같다니까 대놓고 면박주고..이게뭔지,, 다른 교사들은 다들 분위기에 위축되서 싸한 분위기고,,원감이 결국 나중에 못하겠다고 다른 위탁준비 선생님들한테 하루만 맡겼으면 좋겠다고 그러니 원장님이 다 그만두고 오늘 집에가서 쉬라고 해서 갔네요..다들 내년에 그만둘 생각하시고들 계시는데..힘드네요ㅠㅠ다른 원으로 이직을 하기엔 일년만 더 참으면 다른 원장이 와서 좀 나을거같기도 하고..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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