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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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린 |
| 등록일 | 2018-08-17 19:11:49 |
| 조회수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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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반인데 남자 4명에 여자 1명을 보고있어요.
여자가 1명인데 개월수가 제일 어리고 하는짓이 넘 귀엽고 저만 졸졸 따라다녀서 제가 그아이를 "내강아지"라고 불러요. 물론 원에서만 부르는 호칭이구요. 그러던중 등원중에 여자아이랑 다른 남자아이가 같이 오더라구요. 전 둘다 이름으로 맞이했는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고 "어! 강아지다"이러는거예요ㅋㅋ 순간 당황스러워서 제가 아이들을 이뻐해서 강아지라고 불러요~이러고 설명했는데 나중에 여자아이 엄마가 톡으로 "선생님 항상 ㅇㅇ이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까 저희 ㅇㅇ이 강아지라고 할때 넘 웃기더라구요ㅎ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주세요^^" 이라고 톡이왔더라구요. 전 엄마가 싫어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엄마가 도리어 더 좋아해주시더라구요. 강아지라는 호칭을 나쁘게 봐주시지않아서 정말 다행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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