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왜 맘대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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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 등록일 | 2018-08-10 17:19:47 |
| 조회수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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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길래 알아서 했어요
그랬더니 왜 맘대로 하냐고 오늘 교사회의 시간에 뭐라하기까지 했어요. 무슨내용이냐면 아이들이 휴가 갔다 와서 감기에 걸리고 열까지 나는 바람에 9명중 5명이나 안왔어요 텅텅빈 교실을 부모가 보더니 친구가 많이 없다네요 그래서 어떻게 애들이 다 아프다고 결석했다 말해요? 늦깎이 휴가 갔다고 했어요. 정말로 2명은 다음주에 광복절 껴서 휴가가는 애들도 있고요. 그랬더니 원장이 옆에서 듣고는 왜 맘대로 말하냐고 그런건 원장이 말하는거래요. 여기서 일한지 5년이 다되어가요. 부모가 제 얼굴을 보고 말한건데 원장님~ 불러서 뭐라고 대답할까요?라고 물어보나요?? 교사회의때 마음대로 말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데... 황당하네요. 제 생각엔 오히려 원장님에게 물어보는게 상황대처를 못한다고 더 뭐라할 사유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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