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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리보조선생님
작성자 풍금
등록일 2018-06-28 22:15:41
조회수 1,810
출근한지 4일째 입니다. 5세는 처음이고 누리보조선생님이 계셔서 힘이 될 줄 알았는데 더 힘든것 같아요.
올해 3월에 들어 왔는데 저희반을 주로 맡아서 봤나봐요. 제가 못해서 그런지 담임이 할 일을 모두 알아서 하고 제가
아이를 훈육하고 있으니 끼어 들어서 보조선생님이 훈육하고 놀이 하라고 하더군요. 이건 아닌것 같았지만 제가 도움을 받아야 할 입장이라 말도 못하고...더 중요한건 퇴근시간에 저에게 인사하고 다른반 선생님에게 가서 하루 일과를 다 보고 하는듯 하였어요.보고 받으시는 선생님은 그냥 3세반 교사예요.주임도 아니구요. 그 선생님이 오늘 저에게 많이 부담스러우시죠 하며 저와 인수인계 하시는 선생님과 나눈 대화를 알고 있다는 듯 물어 보시더라구요.4세 하라고 했다 5세 하라고 했다 또 다시 4세 하라고 하고 또다시 5세 하라고 하시더군요. 마음도 안잡히고 아무일도 못하겠네요. 누리보조선생님때문에도 심란하구요.이제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 사작하시는 분인데...우찌 나쁜거는 빨리 배우는지... 처음에 혼자는 할 수 없겠죠???죽이되든 밥이된든 혼자 하고 싶네요~
그리고 5세 일지는 영역별로 일주일 몇번씩 적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