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루에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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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꾸리꺼리꺼 |
| 등록일 | 2018-06-28 13:22:42 |
| 조회수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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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차 접어든 교사입니다. 정말 하루에도 정말 그만두고 싶은생각이 열번씩 넘게 듭니다.
처음에 민간어린이집에 있다가 법인어린이집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을 하고도 민간 어린이집원장님께서 지속적으로 다시오면 안되겠냐고 연락을 하셔서 저는 한편으로 1급승급교육도 듣고 편히 하고 싶은생각으로 다시 처음다녔던 곳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주변에서 말렸을 때 듣을 껄 이제와서 똑같은 후회를 또하고 있네요. 변한것처럼 입바른 말은 다하고 월급도 수당포함 200맞춰주겠다. 선생님이 주가 되어 다른 교사들을 이끌어라고 하셨습니다. 왠걸 계약하자마자 자기가 언제그랬냐듯이 월급은 내가 신경써서 5만원씩 더주는 거다. 다른선생님들은 이런것도 없다. 하시면서 맨날 다 선생님을 위한거다라고 지겹도록 말씀을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서. 제가 영아반만 맡아서 처음부터 유아반은 정말 싫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유아반도 한번해보라고 하셔서 유아반을 현재 만3~4세 혼합 8명으로 맡고있습니다. 여기 원은 정말 체계도 없고 감사가 나온다고 하면 그제서야 서류도 막 몰아서 하면서 저한테 선생님이 월급 더 받고 주니깐 확인하고 다해놔라고 하시고 정말 힘이듭니다. 또한 이제 막 8개월 된 영아가 있는데 그 영아는 원장님이 보고 있습니다. 쉬도 때도 없이 저한테 맡기고 자기 일만하는 원장님 . 학부모님들까지 어떤 학부모는 공부좀 시켜달라 어떤 학부모는 아이가 공부가 어렵다며 공부를 시키지말라 낮잠도 재우지말라 하... 저는 언제쉬나요? 저희 아침당직은 7시30분 출근 6시 퇴근 차량당직은 8시10분까지 출근 퇴근 6시35분 오후당직은 8시50분출근 아이들 하원할때까지입니다. 11월에 평가인증계획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서류도 다안되어있던데 이래가지고 평가인증을 할 수 있을련지 경력증명서에 흠이 될까봐 지금. 참고 다니고 있는데 정말 진짜 힘들어요. 다른곳들은 더 하거나 똑같이 힘든거 압니다. 그래도 그나마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질까봐 이렇게 글을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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