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일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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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얀구름 |
| 등록일 | 2018-05-24 20:18:54 |
| 조회수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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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앨범작업을 할때였는데 활동사진을 12월까지 찍고 1월 초까지 마무리 해야했어요.
아이가 작년 9월에 들어와서 사진도 별로 없었는데 엄마가 굳이 앨범신청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감기랑 전염되는 병에 걸려서 안나오고 이유 없이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해서 안나온다고 한적이 많아서 잘해야 2달 반에서 3달 나온것 같아요. 예민한 엄마인 것을 알기 때문에 사진이 많이 없지만 나름 꾸미고 선생님 3분과 함께 같이 앨범을 만들었는데 엄마가 반전이네요. 앨범이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 해달라고 하면서 저한테 실망이 크다고 하는거에요. 0세라 앨범이 거의 활동사진 위주 였고, 저는 아이가 웃는 사진을 많이 넣었는데 엄마는 자는 거, 먹는 거, 단체사진을 좀더 넣었으면 좋겠다고 하는거에요. 앨범을 본 그날 그 엄마가 톡을 보냈는데 저는 완전 멘붕이 오고 원에게 이야기했더니 원에서 그엄마가 통화해서 원에 와서 앨범이 이미 나와서 그냥 가져간다고 갔어요. 지난일이지만 그엄마가 제 번호를 안지워서 카톡에 한번씩 뜨는데 그때마다 앨범사건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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