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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동학대의심신고..
작성자 저도좀..
등록일 2018-05-14 17:47:56
조회수 2,796
3월부터 언어치료를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5살에 1월생인데 말을 못해 결국 다녀요
3월달엔 엄마, 아빠, 할머니 등등 천천히 말을 하더니
4월에는 안녕하세요 등 여러 단어를 잘 배워왔습니다
5월부터는 무슨 긴급용 단어를 배우는지 도와주세요, 집에가고싶어요 등
배워오더라고요 그렇게 크게 신경은 안쓰고 말잘하네 칭찬하며 잘지내는데
이게 문제가되는게 아이가 목소리가 크고 친구가 밀거나 부딪히거나
장난감을 뺏어가면 저한테 와서 울면서 도와주세요 집에가고싶어요 엄마보고싶어요 등
소리지르듯 합니다.

결국 저번주에 아파트관리소장 및 경찰이 와서 CCTV를 보고 갔습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가 들어왔답니다
결국 주로 괴롭히거나 잘 미는 친구를 반 분리하기로 해결하며
부모와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5살인데 말 잘하는 아이는 4,5살 혼합반에 가게되어 그아이는 무슨죄며
제가 안싸우게 하고 타일러도 아이가 뭘 안다고 안밀고 안싸우고 안뺏어가겠어요

스트레스가너무많이 받아지고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졸업할려면 반년넘게 남았는데 한숨만 계속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