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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동
작성자 양선
등록일 2018-03-17 16:23:21
조회수 760
3개월 지나서부터 다녔던 쌍둥이 아버님께서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다고 지금도 어린이집에 와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드신다며
긴 손글씨 편지를 주셨어요.
편지를 오후 늦게 전해 받았었는데
그날 따라 오전에 그 쌍둥이들이 만 5세 때 생활했던 교실을 지나며
그 아이들이 그 교실에 있는 것만 같아 애뜻하고 보고싶었거든요.

부족한 교사였지만
기쁨과 감사로 너무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된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