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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의가 아니었네
작성자 하얀구름
등록일 2018-03-03 20:58:12
조회수 1,597
영아들 재우고 선생님들끼리 책상에서 밥을 먹어요.
저는 밥 먹기 전에 항상 컵에 물을 채우고 자리에 앉는데
그날따라 선생님들이 제 컵을 챙겨 놓으셨더라고요.
알고보니 컵 놓는 자리에 과자가 있었는데
저 못보게 할려고 컵을 내려 놓으셨나봐요.
제가 화장실 갔다왔더니 두 분이서 먹었는지 없더라고요.
(쓰리담임이었어요)
저는 호의인지 알았는데 다 의미가 있어서 그랬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