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오티 준비하면서
작성자 하얀구름
등록일 2018-02-27 17:52:47
조회수 824
근무 끝나고 18시 30분에 시작하는 부모 오티를 준비가 한창이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제 의지로 나가는게 아니라 나가라고 해서나가는 마당인데
원감선생님께서 저한테 이것 가지고 와서 저기에다가 놓아두고 저것은 이쪽에 놓아두라고 시키는 거에요.
도와주다가 생각하니 남은 선생님들한테 시키지 저한테 시키니까 짜증이 확 나는거에요.
그래서 2번 정도 도와주다가 퇴근시간도 다 되었길래 제 짐 챙겨서 근무 안하는 선생님들이랑 같이 퇴근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