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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로
작성자 쩡이
등록일 2018-01-27 20:38:54
조회수 707
어제 같이 일하는 선생님에게 막말을 좀 들었어요. 말을 좀 생각나는데로 다 말하는 분이라
원래 저렇다 신경쓰지 말자.. 나만 상처받고 병난다 하며
한 귀로 듣고 흘리자 하는데. 어제 밤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어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며 울었는데, 조금은 조금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가수 하림씨의 "위로" 라는 노래입니다, 선생님분들도 한번 들어보셔요.

외롭다 말을 해봐요
다 보여요 그대 외로운거
힘들다 말해도 되요
괜찮아요 바보같지 않아요
그대 맘 같지 않나요
어떤 사람도 어떤 친구조차
애써 웃으려 말아요 다 알아요
다 그런거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 채 살죠
눈물흘려요
이제껏 참을만큼 참았어요 워
손 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갈대로
멀리 떠나가도록

그대는 강하쟎아요
음 하지만 약하기도 하죠
아무도 몰라줬겠죠
그래서 더 많이 힘들었겠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채 살죠
눈물 흘려요
그대는 힘들만큼 힘들었죠 오

지금 울고 있나요
무얼 그렇게 참고 있나요
흘려버려요
그대의 가슴가득 고인 눈물 오
손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갈대로
멀리 떠나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