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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퍼요
작성자 ..
등록일 2017-12-08 16:18:55
조회수 429

무슨고집인지 새끼손톱만 항상 길렀어요
다른손톱은 다 짧게 잘 깎고 다니고요
놀아주다가 새끼손톱에 아가 볼이 긁혀갔어요..
그것도 성인손가락 길이만큼 길게요..
너무미안해서 어쩔줄 몰라 원장님한테 말하고..
약도 발라주고..
어머니께선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시는데
얼마나 미안한지..
바로 다 깎아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