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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밥은 편안히 먹었으면
작성자 하얀구름
등록일 2017-12-02 20:16:24
조회수 463
어제 행사가 있어서 오후에 교사간식이 안나오고 밥이랑 국이 나왔어요.
어린이집 차량을 하고 나면 바로 행사장에 가서 준비하러 가야 하는데
행사장이 어린이집이 아니라 다른데로 가야 해서 밥을 먹어야 했지요.
그런데 밥도 청소시간에 나와서 한 선생님은 차량 나가고, 한 선생님은 청소해야 해서
통합보육을 하면서 밥을 먹어야 해서 밥은 먹는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옛날에도 이렇게 먹다가 한번은 체해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절반도 못 먹고 남겼어요. 차라리 체한 것도 배고픈 게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