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참나.. |
|---|---|
| 작성자 | 강인해지자 |
| 등록일 | 2017-11-23 16:54:57 |
| 조회수 | 1,924 |
|
동료교사들의 이유모를 따돌림...
이유없는행동이 어디있겠느냐만, 적어도 난 그들에게 잘못한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다하더라도 이야기로 풀어야할것인데 그런것도 없고 자기들끼리 쉬쉬하며 은따 아닌 은따를 시키네요.. 애들 가르치는 사람들이 참,... 애들이 싸울땐 "이야기로 풀어야지" 라고 가르치던 사람들이 어찌 자신은 뒤돌아보지않고 아이들에게 그런말을 할까요?. 몸도 마음도 약해져 진짜 부모님께 죄송한.. 하면 안될 생각까지 하고... 내가 어디에서 뛰어내리거나 약이라도 먹어서 죽어버려서 유서에 쓰면 그사람들이 내게 한 행동들이 만천하에 드러날까? 죄책감은 느낄까?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혀질까? 별별생각을 다하게 만들더라구요. 그중 한 무리인 선생님이 내가 없는 그들만의 단톡방 카톡내용 언급하며 나 상처받을까봐 말 못해주겠다고.. 몰랐던건 아니지만 알고나니 씁쓸하기도하고.. 회의하거나 잠시 모이는 자리에서 나만빼고 진동이나 카톡왔단 소리가 들릴때, 그들이 핸드폰 보고있을때마다 내욕을 하고있는건 아닐까하는 피해망상아닌 피해망상까지 생기겠더라구요 원장에게 말하니 원장이 더 말을 이상하게 전한것처럼 되어서 이도저도 아니게되고.. 원장한테 찔렀다고 나를 더 도끼눈을 하고 보고.. 없는자리엔선 나랏님 흉도보는데 뭐 어떠냐고 적반하장이고 하.. 참.. 나한텐 줄을 안타서 그런거던가, 사회생활을 못해서라고 하네요.. 저 여기가 처음직장은 아닌데.. 다른데 일했던 쌤들하고는 아직까지도 잘지내는데 자꾸 그러니 활발하던 성격도 수다스럽던 성격도 소극적으로 바뀌고... 조금만 더 버티자, 애들보고 더 참자 라는 생각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어요.. 학생때도 당해본적이 없던 따돌림을 나이먹어서 당하다니..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하고 자존심은 바닥으로.. 누구에게 이런말하기도 쉽지않고 늘 여기들어와서 선생님들 글보고 댓글보고하며 힘얻고 기운얻고가요... 잠시뿐이지만요 이제 3월달로 마무리하면 머리도 정리좀 해야겠어요.. 정신과치료도 고민중이에요.. 되기만 한다면 허위사실유포및 명예훼손등등의 이유로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고싶지만 그렇게까진 안된다고하니 더러운똥 내가 스스로 비켜야겠지요.. 저 뿐 아니라 다른 원에 계신 쌤들도 이런상황 저런상황 많으시겠지만, 2월말까지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우리 함께 화이팅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