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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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얀구름 |
| 등록일 | 2017-11-21 19:42:57 |
| 조회수 | 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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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서 약을 사러 가신다고 오수시간에 나갔어요.
원에 오면서 편의점에 들려서 1+1 커피 해서 2개만 사오셨지요. 근데 저랑 포함해서 선생님은 3분인데 저는 커피 안 마신다고 아무것도 안 사오셨어요. 저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그러시네요. 그러다가 결국 옆반 선생님께 걸려서 커피 혼자 마시냐고 하니까 커피 사온 선생님이 제 것도 없다고 하시니 그 옆반 선생님께서 저는 입도 아니냐고 하시면서 가시네요. 이 선생님 참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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