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예전에는 선생님 지금은 ....공부..사랑도 힘이 드네요.
작성자 ys3288
등록일 2017-11-12 14:31:24
조회수 752
예전에는 일을 하면서 많이 아이들이 귀엽고 이쁘고 ,지금도 이쁘지만요.
1년정도 어린이집을 않다니고 있어요.. 내년에 다시 들어 갈까? 아니면 아파트 경리 자격증을 따서 회계공부 하면서
사무실에 들어갈까? 고민을 많이 하게됩니다.
취업을해서 저도 내년에는 결혼을 하려고 해는데요... 남자친구가 아파서 이제 1년동안 만나면서... 행복한 시간. 추억들이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병원에서는 마지막으로 인사하라고 하는데... 이제 어떻해 오빠를 보내줘야하는지... 내가 결혼 운이 없는건지...
이제 내 나이30중반이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이순간을 너무 버티기가 힘이 드네여.하소연도 못하고 여기서만 내 속마음만
두고 갑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서 매일 술만 먹네요....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너무 이뻐해주는 그손... 추억을 ...날 어떻해 하라고
만나는 동안 잘해 줄것을? 후회만 남네요...

울강아지 보면 더 생각이 나서 하염없이.... 애만 태우네요....저도...그 오빠 가족들도 많이 힘들겠죠..
저는 사랑하는 에게 복이 없는건지...

너무 너무...... 그나마 여기서 조금이라도 글씨를 쓰니 마음은 조금 후련 합니다.....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