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기 싫은 거 핑계대며 안해요.(글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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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얀구름 |
| 등록일 | 2017-11-02 19:55:43 |
| 조회수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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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원에 있기 싫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같이 하는 선생님이 본인이 해야 하는데 하기 싫으니까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일을 시키는 것 같아요. 오늘 원인은 청소였어요. 제가 쓰리 담임으로 하고 있는데 한 선생님은 차량이라서 청소를 못하고, 한 선생님이랑 저랑 나누어서 청소를 하기로 하였는데, 차량 하시는 선생님의 이번주 청소구역이 쓰레기통 비우는 담당인데 선생님이 차량이 늦게 끝난다고 교실 청소 하는 사람이 비워달라고 하시네요. 늦게 끝내봤자 17시 30분이면 원에 들어오셔서 청소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이상해요. 그래서 어제 제가 교실 청소여서 차량하시는 선생님이 부탁하시는거에요. 저도 청소구역이 교실청소랑 화장실 청소가 있는데 부탁하셔서 좋게 말씀했어요. 청소가 늦게 끝나서 못해줄 수 있다고 청소를 일찍 끝내서 하려고는 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같이 하는 선생님이 그러면 쓰레기통을 비우고 교실 청소 하면 되잖아요. 해서 하기 싫은 데 했습니다. 그러면 그 선생님이 오늘 교실 청소이니까 오늘 쓰레기통을 비우셔야 되잖아요. 근데 오늘 결핵검사 때문에 교실 청소를 늦게 해서 바쁘다고 저보고 쓰레기통 좀 비워달래요. 본인이 해야 하는데 하기 싫으니까 핑계대면서 저를 시키네요. 저도 오늘 다른 화장실 청소랑 복도를 청소를 하는 날이거든요. 버려주기 싫었는데 다른 선생님들한테도 말했나봐요. 저한테 쓰레기통 비우라네요. 그래서 해주었습니다. 이 일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제가 그만 둔다고 말하고 나면 이 같이하는 선생님이랑 싸움 대판 하고 나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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