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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둥이
등록일 2017-10-23 19:38:03
조회수 667
버스를 탔는데 상당한 크기에 개를 안고 타는 분이 계셨어요
얼마전 개와 골목에서 무서운 기억이 있는데다 개 주인이 더 막말을 한 탓에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기사분이 손님! 손님! 부르며 개 입마개도 하고 개 집에도 좀 넣고 다니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셨어요
물론 그런거 가지고 타시면 안된다고 좀 안 친절한 말씀도 하셨지만..
그 손님분 우리 아기 무는 거 못 한다고 하시며 별꼴 다 본다고 큰 소리 큰 소리
안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개 기르는 분들에게 좀 착찹한 기분이 계속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