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더 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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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온유 |
| 등록일 | 2017-10-08 03:10:13 |
| 조회수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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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선물받은 화장품을 가지고 가을 타는 언니에게 가면서 언니가 오렌지색을 좋아하는 것이 생각나 집에 사둔 스카프 가져 가려는 계획을 변경하여 롯데백화점에 들러 스카프를 2가지 사서 가지고 가 선택하게 하였어요. 그런데 제가 언니를 기분 좋게 하려 갔는데 오히려 고급잡곡밥과 진수성찬을 대접받고 왔어요. 거기에 올때엔 그 고급진 잡곡밥과 얼갈이김치와 달랑무김치, 돔보?콩, 육수내는 배연정다시팩까지 선물로 받아 끌카로 끌고 왔네요. 어제 아침과 점심을 언니가 준 잡곡밥과 김치를 먹고도 오후 간식시간무렵 끓인 라면과 함께 넘넘 맛있는 달랑무김치랑 맛나게 먹었어요. 에궁~ 좋은 마음으로 갔지만 오히려 폐를 끼치고 온 것 같아요. 어제 5시경 전화해서 맛나게 아침 점심을 먹고도 4시 넘어 라면과 달랑무를 먹었는데 언니네서 먹었던 것보다 더 꿀맛같다고 말했더니 고맙고 기분좋다고 그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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