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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돼지 숯불구이
작성자 wlgP
등록일 2017-10-05 18:19:01
조회수 821
시골 작은 마을에서도 마음놓고 가축을 키우지 못한다고 한다.
옛날처럼 인심도 넉넉하지 않고 자기자신만을 아는 시대가 되었다.
닭의 '꼬끼오!' 소리 돼지소리 오물처리등 어느 것 하나 만만치가
않다고 한다. 키울 수 없어 추석을 맞아 마을 잔치가 된 흙돼지
숯불구이의 맛은 다른 돼지고기 맛과 다른 것 같았다.
굽기도 맛있게 구워 오랫만에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