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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뒷끝
작성자 소망
등록일 2017-10-01 23:06:58
조회수 783
공동체에서 같이 앞에서 일하는 회장님께
제가 3주 전쯤 의논하려 전화했었는데
화를 내며 전화를 끊은 후
카톡으로 계속 해대프시고
당신은 뒷끝이 없다며 이젠 여기에서 끝내자고 하셨었어요.
오늘 제가 잠깐 보자고 해서
상사가 부하직원한테 뭐라하듯 화내고
카톡으로도 계속 그러시다
회장님 뒷끝 없다며 여기서 끝내자 하시면 어떡하냐고
난 이미 상처 받을대로 상처 받았었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기질대로 일하니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아니냐
직장에서도 상사가 그렇게하면 기분 나쁜데
잘해보자고 의견 내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정말 너무나 상처 받았었다고 말해서 풀었어요.
통화할 때 안 좋은 일이 있었을 것이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그 분도 제게 약간 섭한 것이 있던 차에
통화할 당시 아주 상황이 안 좋았었다고 하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을 한 후에
이제 서로 더 잘 알게 되었으니 내년까지 일 잘해보자고 했습니다.

먼저 화내고 보면 실수가 많아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