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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말도 들어야하는건 맞나요??
작성자 답답
등록일 2017-09-27 13:30:56
조회수 1,062

저희원에 오전 10시부터 10시까지(원래 시간연장이 9시30분인데 거의 10시되어서야 오신답니다) 보육하는 10개월정도 영아가 있습니다.
매일 12시간 보육시키는 것도 아까워서 조금이라도 더 늦게오고 싶어하고 토요일에도 맡기고 싶어서 계속 의사를 표현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이번에 10월 연휴가 길잖아요
너무 짜증이 나시는 거죠
할아버지가 맡기러 오시는데 문앞에서 다짜고짜
"여기는 몇일쉬어요?"하고 물으시네요
"연휴기간은 다 쉰다고 빨간날은 다 쉬지요"~하고 말하니
어이가 없는지
"그렇게 오래쉬면 애는 어디다 맡겨야하는거요?"하고 따지듯이 말하시네요
"어떻게요 그건 저희가 정한게 아니지요~"하고 웃으며 말하니
"애키우기 너무 어렵네 나라에다가 항의를 하든지 해야겠네"라며 가시네요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자기들이 낳은 아이를 하루에 12시간 맡기는 걸로도 모자라서 추석연휴라고 못맡기는 것이 아까운게 정상적인것인지
그리고 그걸 우리에게 왜 쉬냐며 따지는건 무슨 경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