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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요 당직
작성자 뿜뿜~~
등록일 2017-09-23 08:34:17
조회수 544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토요 당직이네요..

금요일 저녁 하원하는 엄마가 내일 출근한다며 내일 하냐고 물었어요.

원래 없던 당직이고 쌤들도 다 퇴근하고 그래서 원장님이 내일 나오시겠다고 하셔서

결국 9월부터 토요 당직을 하고 있네요..

오늘 당직이어서 나왔는데 7시 30분에 엄마와 아빠가 같이 오셨네요..

아직 부모님들한테는 공지가 되지 않아 문닫고 보육하고 있어요.

공지하면 다 보내실텐데.. 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네요.

다문화 친구이고 3세라 아직 언어가 통하지 않아요. 그래도 제 옆에서 우유 먹고 소꿉놀이 하고 있네요.

매일 많은 아이들 속에 있다가 둘만 있으니 토요일 아침에 나온다는게 힘들긴 하지만 조금은 여유롭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다음주만 지나면 황금 연휴가 찾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