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나비야
등록일 2017-09-15 14:52:46
조회수 575
올해처럼 아이들이 무서운적이 없습니다ㅠㅠ
현재 만1세 투담임으로 추가인원까지 12명을 보고 있지만...
이렇게 아이가 아이답지 않고 선생님말을 전혀 듣지 않고 선생님 머리 위에서 노는 아이들은 난생처음이에요
정말 순수한 영혼이 3세 아닌가요?? 정말 때묻지 않은 아이가 3세 아닌가요?...
마냥 해맑은 아이가 3세인데..
여기 아이들은 영악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5,6세 수준으로 여겨져요
정말 여기를 탈출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빨리 겨울이와서 졸업을 했으면....
일반적인 아이들만 있다면 그나마 버티겠는데.. 자폐아 1명과 ADHD 1명..
투담임선생님과 저는 하루하루가 지옥을 경험하며 2월만 바라보고 있어요ㅠㅠ
요즘 영아들은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