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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이라도 이쁘게
작성자 꼬꼬마
등록일 2017-09-14 22:27:27
조회수 712
반에 아이가 친구랑 장난감 가지고 싸우다 물렸는데 물린 엄마에게 싸우다 물렸다며 좀 부어서 약발라줬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괜찮다며 약발라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아이가 물렸는데 괜찮다고 고맙다고 말해주시는 엄마는 처음인것같아요
엄마도 속상할텐데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더라구요.
그런 엄마들은 아이에게 더 신경쓰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