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좋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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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망 |
| 등록일 | 2017-09-10 23:25:23 |
| 조회수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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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남편의 지인들에게 죽일 년을 만들어 놓고도
작년 12월 말부터 수차례 뭐 한다고 돈보내라고 했어요 그러면 보내기 정말정말 싫었지만 할 수 없이 약대 받아서 보냈어요. 경비를 하든지 택시 운전을 하든지 아니면 차라리 집에서 쉬라해도..... 말 그대로 "뭐"입니다. 무슨 사업한다고 말도 안하니까요 그래도 지난 토요일 시댁에 가서 약관대출 받은 돈으로 20 만원 드리고 왔네요 봉투에 10 만원 담았었지만 교통사고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길래 부모님께 잘해야지 하는 마음으로요. 그나마 감사한 것은 적대적이었던 큰 아가씨 제가 병원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얼굴로 맞이한 것이예요 제가 계속 좋은 맘을 먹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끝이 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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